3. 기독교 사람은 과연 다 착할 까요?

안녕하세요.

TSOL 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다 착할까요?

답부터 말하면 아닙니다.

기독교인들도 다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착하지는 않습니다.

더 사악했으면 사악했지 착하지는 않습니다.

왜 사람들은 기독교 인들이 착하고 생각할까요?

사회에서 구제도 많이하고 힘든일도 많이하고 좋은 말로 사람을 위로해주는 행동들이 있어서 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교회다는 사람들은 이제 착하게 살아보자라는 생각 갖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합니다.

교회를 다니고 진짜 하나님의 사랑을 하게되면 그때 착하게 잠깐 보입니다.

이세상에서 착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 이유를 말해드리겠습니다.

사람이 생각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 어떳습니까?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하게 됩니다.

공통체 생활에서 잘 보이려고 양보하고 도와주고 이러한 행동을 하기 마련입니다.

현상금 10억을 걸고 저 사람을 도와주면 1등에게만 상금을 준다고 가장했을때 모두가 적이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우리 그냥 다 같이 똑같이 사람을 도와줘서  n/1 해서 나누어 갖자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분명히 그 사람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서 한것이 아니고 돈의 가치가 그를 돕게 만든 것입니다.

결국에는 이세상에서 선한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 밖에 없다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다른 예들이 많은데 설득 안당하실 분들은 어떡해 해서든 이유를 만들어 믿으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절대 적인 존재는 분명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 또는 신을 자체를 믿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그리스도인들은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지 절대 착한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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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7장 18절]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가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