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록스 소개 (THE ROCKS)

안녕하세요 TSOL 입니다.

시드니에서 가볼만 한 곳 추천을 한다면 THE ROCKS를 뺄 순 없겠죠?

그냥 길 거리들이 너무 이뻐서 찍으면 그냥 작품으로 나오지만

저는 손과 사진 찍는 기술이 없어서 그냥 막 찍어 봤습니다.ㅎㅎ

2020.09.29 현황 ㅎㅎ

코로나라 사람들이 많이 없고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았 습니다.

여기가 바로 록스 입구쪽 시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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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카페들이 밖에다 파라솔을 펴놓고 있습니다.

확실히 평일이고 코로나로 관광객들이 없어서 길에 사람 없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ㅎㅎㅎ

여기는 분히기 값하고 자리 값 때문에 어딜 가든 조금 비싼 편입니다.

저번에 3명에서 스테이크 먹는데 $200불나와서 소개를 별로 하기 싫었습니다.ㅎㅎ

그정도로 이 지역은 관광지역이라 비싼편.....ㅠㅠ

그래도 록스 센터는 열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다 싶히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없습니다.ㅎㅎ

(이렇게 사람 없었던적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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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무도 모르는 저 만에 비밀통로ㅎㅎ

여기 들어가시면 뒷길 나오는데 뒤에 카페들이 있습니다.

계단 위로 올라가면 한번에 볼 수 있는 언덕이 있습니다. (사진 많이 찍고 가는 포인트)

허름해 보이지만 그래도 중간 중간에 카페들이 있습니다.

저녁에 분히기 짱!!

 

사람 많을때는 진짜 하나도 이뻐보이지 않던 길이 이렇게 깔끔합니다.

위에 사진 보이는 레스토랑 진짜 비싸요!!(테이블 노랑,주황 파랑)

여행을 오셨다면 저기 추천 안합니다.ㅎㅎ

록스에서는 기념품이나 음식 X

카페에서 커피 마시는 정도 O

왜냐하면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비쌉니다.

여기는 카페입니다.

아까 계단 많은데 올라가시면 있는 카페인데..사람이 없네요

여기는 가보진 못했지만 여기서 커피 한잔에 여유를 즐기고 싶네요

(록스에 THE COZY카페 추천)

가게들이 많이 열었으면 들어가서 사진 좀 찍어보려고 했는데..

너무 닫은 가게들이 많아서 못찍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록스 지역에 어떤 길이 있는지 봤는데요.

저 개인 적으로는 여기서 길거리 구경과 간단한 커피 정도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말에가면 시장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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