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브런치 카페+감성 카페 /트랜디한 카페 소개

안녕하세요 TSOL 입니다.

오늘은 아주 트랜디한 카페가 많은 지역 컨코드 쪽을 돌아 다녀보다가 발견한 카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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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한복판에 느낌있게 있어서 한번 가보게 됬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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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안쪽과 밖같쪽도 너무 cozy한 느낌이 있습니다.

아침부터 사람이 넘처 나서 10시쯤 하가할때 갔는데도 사람이 계속 찾아 온답니다.

카페 이름은 PAPERBOY (concord)

실내에서 먹으려 했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메뉴

음료는 cold brew & Ice Coffee 를 시켰습니다.

생각보다 음료하가 빨리 나오더라고요!!

여기 콜드브류 진짜 맛있있는데.. 조금 량이 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콜드브루 시켰는데 라떼처럼 먹을 수있게 우유도 같이 준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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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커피는 설탕이 필요합니다ㅎㅎㅎ

하지만 이쁘게 나와서 아주 만족 스러웠 다는점!!!

대망의 음식!! 우리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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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믈렛 바이 조지 와 페퍼보이 베이글

비주얼이 별로지만 생각보다 맛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베이글에 반숙 계란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안에 소스도 너무 조화가 잘 어울렸습니다.

오믈렛은 안에 꽉 찬 치즈가 입안을 행복하게 해줬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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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날에 한번 더 가볼려고 합니다 ㅎㅎ

주소

aperboy - Concord, Tennyson Road, 콩코드 뉴사우스웨일스 주

TheSecretOf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