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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일상)

스테이크 하우스/ 직접구워먹는 곳

by TSOL(티솔) 2020. 10. 2.

안녕하세요 티솔 입니다.

시드니 록스 쪽을 관광 시켜준적이 있는데요.

그떄 어느 스테이크집 한개를 발견 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자주 들리는 곳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번 가보게 된 기회가 있어서 가봤습니다.

바도 있고 뒷편으로가면 스테이크 먹는데가 있습니다.

음료는 입구쪽에서 사서 들어가시면 되는데요.

가격이...너무 비쌋습니다.

제가 시드니 록스쪽을 소개한 글이 있는데요. (카타고리 여행 "호주" 편에 있습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여기서는 먹지 말라고 했었던 글이 생각이 납니다.

진짜 여기도 똑같이 비쌋습니다..ㅎㄷㄷ

장점인지 단점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자기가 직접 구워서 먹어야 됩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저렇게 조그만 3덩이가 $140달러

셀러드바도 있습니다. 고기 구매하면 셀러드바는 무료입니다.ㅎㅎ

이런식으로 구워 드시면 됩니다.

좋은 점은 자기가 원하시는 스타일로 구워서 드실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ㅎㅎ

다굽고 이렇게 야채들과 먹게 됩니다.ㅎㅎ

맛있겠죠?ㅎㅎ

 

테이블도 많은 편이고 분히기가 있어서 분히기 맛에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ㅎㅎ

돈 여유가 있으신분들에게 추천할만 한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원래 시드니 시티에서 스테이크 먹으려면 이정도 돈은 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이런돈을 쓰기 싫고 더 실용적이고 맛있는 스테이크를 원하신다면 시드니 외각으로 나가야 있답니다.

밥먹고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를 보기엔 여기가 너무나도 가까운 거리입니다.ㅎㅎ

 

ㅋ이런식으로 데코레이션 해놨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이 스테이크 집은 평가를 하면 10 점만점 중

맛: 7.5점

분히기:7.5점

가격:3점

가성비: 3점

편의시설: 5점

총점(평균%): 52%

돈좀 쓰고 싶다 분히기 내고 싶다하면 여기 추천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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