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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KOREA NEWS7

이재명은 신천지 교인 - 50대 허위 진실 안녕하세요 TSOL입니다. 인터넷에 허위 글을 올리면 어떻게 되는지 이 뉴스 기사를 보고 느꼈습니다. ᄒᄒ 앞으로 글 올린 실 때 허위 글은 안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신천지 교인이라는 내용에 허위 글을 올린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수원 지방 법원은 정보 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협의로 기소되었고 54살 모모 씨는 벌금 200만 원을 청구했다고 했습니다. 50대 A 씨는 SNS에서 거짓 허위 사실을 보고해 이재명 지사에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 치했습니다. (뉴스 내용) 아무리 싫어하는 공인이 있어도 허위 글은 안 좋은 거 같습니다. 칼로 죽여야 사람 죽이는 게 아니고 댓글 허위 사실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실 된 정보만 올리는 TSOL이 되겠습.. 2020. 10. 5.
이근 대위 ‘빚투’ 논란 /수입 4000만원 지난 2일 이근 대위의 빚투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게재됐다. 지난 6년 전 200만원을 이근 대위가 빌렸다고 했습니다. 소송 끝에 배상하는 판결을 받았고 현재까지 돈을 못받고 있다는 주장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후 이근 대위는 유트브체널 ROKSEAL에 해명 영상을 올렸습니다. 자신은 돈을 빌린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돈은 돈은 갚았다라고 전해졌다고 말을 했습니다. 모두 현금으로 갚진 않았으며, 상호 합의하에 현금 150만원을 넘겼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보자가 갖고 싶어 했던 스카이다이빙 장비를 주고, 스카이다이빙 교육 등 다 갚아 나갔다고 말을 전했습니다. 이근 대위는 그분도 그 사실을 모두 알 것이라고 전했으며 명백한 사실만을 .. 2020. 10. 3.
부산 코로나 3차 대유행 시작됐다!!! 부산에서 이달 3일간 31명 확진자가 나왔다고 알려졌습니다. 동네 의원·목욕탕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3차 대유행’이 시작된 것 아닌가”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북구 만덕동 그린코아 목욕탕 이용자 몇명이 확진이 되었다" 고 밝혔다. 부산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53명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부산의 누적 확진자는 지난 2월에 2명 첫 발생 3월에100명을 넘어섰고, 8월에 200명 돌파, 10월달 400명을 각각 돌파했습니다. 부산이 3차 대유행 상황으로 접어든 것 아닌가’하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2020.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