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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UNITED STATE NEWS

트럼프 기침 9일 코로나 재검사!!

by TSOL(티솔) 2020. 10. 9.

안녕하세요 TSOL입니다.

앞으로 대선이 몇 주 안 남았는데요.

과연 트럼프는 괜찮은 걸까요?

바이든 VS 트럼프

2020년 10월 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침을 하면서도 주말 대선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미국 (폭스) 뉴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의 상태는 아주 괜찮다고 판정이 나온 상태이지만 아직 기침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CNN 뉴스에서는 반대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괜찮은 게 아닌데 정치적으로 절박함이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티솔의 생각: 어느 뉴스가 진짜인지?ㅎㅎ 이래서 뉴스도 가려서 봐야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은 전염성이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티솔의 생각: 이건 좀... 아니지 ....ㅎㅎㅎ)

CNN은 도널드 트럼프를 취재하다가 최소 2차례 이상 목을 가다듬으면서 기침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쉰 목소리로 인터뷰를 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월 9일에 다시 재검사를 하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티솔의 생각: 백악관으로 돌아왔을 때 영상 보시면 약간 비틀 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주치의 이 발표한 내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치료를 잘 받았다고 모두 치료가 마쳤다고 보고했고 합니다. 그리고 토요일부터는 공식 일정을 할 수 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많은 의료 전문가들은 백악관을 전염 시킬 수 있다는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국장은 트럼프의 상태가

좋아 보이진 않다고 말을 전했고 코로나19 확진자가 곧바로 외부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것을 원치 않다고 의사를 밝혔습니다. 많은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것은 양성 이후 1주일 만에 다시 나와서 활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곧 있을 15일 날의 대선후보 TV 토론 과연 어떡해 진행이 될까 대선 토론위원회의 결정은 화상 토론으로 개최를

하겠다고 밝혔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화상 토론을 반대했습니다. 그래서 2차 3차 대선 토론은 1주일씩 연기를 하자고 제안을 던진 상황입니다.

(티솔의 생각: 누가 봐도 트럼프 위기의 상황에 있는데요 ㅎㅎㅎ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합니다 ㅎㅎ 바이든이 우세하긴 합니다. 지금 언론으로 봐서는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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