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SOL입니다.
1. 프랑스 코로나 확진자 4만 명
유럽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이달 들어 무서운 속도로 재 확산이 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에서 하루
확진자만 4만 명이 넘게 나왔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야간 통행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전해졌습니다.
프랑스 누적 확진자는 99만 명 스페인을 이어 두 번째로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인 구 대비로는 프랑보다 벨기에에서는 2배 넘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유럽 쪽에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또 다른 피해를 염두에 두고 정부에서는 빠른 초치를
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2. 알 카에다 IS 충성 맹세 징역 25년 추가
지난 이슬람 테러 단체 알 카에다를 추종하며 테러를 모의 한 혐의로 9년을 선고받고 미국 연방교도소에
수감된 남성이 감방 동료들과 선동을 했고 이슬람 테러단체 IS를 추종하며 획책하다
들통이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년 뒤에 출소 예정이었던 이 남자는 징역 25년이 추가가 될 처지에 몰렸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 단체는 극단의 신념과 테러의 목적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렘데시비르 코로나19 백신 승인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제 '렘 데 시비르'를 코로나 치료제로 승인이 발표 났습니다.
렘데시비르는 현제 FDA 승인을 받은 유일한 코로나 치료제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 트럼프 대통령도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군 병원으로 이송돼 이 약물을 투약했다고 전해졌습니다.
4. 호주 양털 세계 1위를 잡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호주가 중국과 큰 갈등을 빚는 가운데, 호주 주요 수출품인 양털의 가격이 급반등하고 있습니다.
호주는 세계 양털 시장 1위이며. 이곳 미 가공 양털의 80%는 중국이 사 갔다고 전해졌습니다.
호주 양털 가격은 1월부터 9월까지 추락하는 모습을 계속 보였습니다.
10월을 접어들면서 점점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주의 양털 가격이 반등하고 있지만 중국의 영향력이 더 커지면서 양국의 정치적 갈등 상황은 앞으로
가격의 주요 변수가 됐습니다. 중국의 구매가 지속돼도, 유럽 코로나 확신으로 가격 상승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전망이 된다고 합니다.
5.2020년까지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와 사망자가 세계에서 제일 많이 발생하고 있는 미국에서
2020년까지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시행할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0년도 초가 돼야 면역력이 발생할 것 같다고도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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