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여행/시드니 비치/ 먹거리추천

안녕하세요.

TSOL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장소는

Brightㅐn Le Sands 지역입니다.

Brighton Le Sands

여기는 시드니 공항이랑아주 가까운 비치 입니다.

여기서 많이 산책도하고 버나된 도시가 있습니다.

진짜 여유롭습니다.

평일인데 사람들이 조금 많이 돌아 다니긴하지만 주말때 보단 사람이 없어 한적합니다.

바다 앞에 바로 이런 카페&음식점들이 있습니다.

2층에 앉아서 보고 싶었지만 다리가 아퍼서 밖에 앉았습니다.

매뉴입니다.

솔직히 음식은 안먹어봐서 잘 모르고요.

음료만 마셔봤는데요.

노 커멘트 하겠습니다.ㅎㅎ

분히기 값이라고 하면 좋겠네요~

그래도 완전 나쁘진 않고 한번쯤 바다를 보면서 음료를 마시고 싶으다면 좋습니다.

스트로베리 밀크쉐이크 / 트로피칼 쥬스

생각보다 가격이 있습니다.

음료랑 고구마 튀김 아주 맛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sweet potato wedges 입니다.

케챱 시켰는데 결국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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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말고도 맛집 주변에 많습니다.

하지만 2층에는 바다를 보면 즐길 수 있습니다.ㅎㅎ

2층으로 향하는 계단

카페 분히기는 진짜 좋습니다.

아마 음식은 맛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30분 앉아서 마셨는데 외국 손님 5팀은 들어 갔습니다.ㅎㅎ

음식은 맛있는 편인거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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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음식을 먹어봐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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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는: BRIGHTON LE SANDS

The grand parade, nsw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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