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도 중국집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그대로 살릴 수 있을까요?
요즘 외식 물가가 오르면서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홈쿡'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들 간식은 물론, 어른들 술안주로도 최고인 탕수육을 완벽하게 만드는 법을 공유할게요.
[본문 1] 탕수육 재료 준비 및 황금 비율 계량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서는 신선한 재료와 정확한 계량이 필수입니다.
[재료 리스트]
- 돼지 등심(또는 안심): 500g (단백질이 풍부한 국내산 추천)
- 밑간용: 소금 2g, 후추 1g, 맛술 15g
- 반죽: 감자전분 150g, 옥수수전분 50g, 식용유 20g, 달걀흰자 1개
- 소스: 물 200ml, 간장 45g, 설탕 100g, 식초 60g, 전분물(전분 1:물 1 비율)
[본문 2] 단계별 요리 과정 (Cooking Step)
1. 고기 손질과 밑간하기 돼지고기를 손가락 굵기로 썰어 소금, 후추, 맛술로 밑간하여 20분간 재워둡니다.
돼지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 맛술로 20분간 재워 잡내를 잡아줍니다.

2. 바삭한 전분 반죽 만들기 감자전분과 옥수수전분을 섞어 물에 불린 뒤, 앙금만 남기고 물을 버린 '불린 전분'을 사용해 보세요.
전분을 물에 가라앉혀 앙금만 사용하는 '불린 전분' 기법으로 더욱 쫄깃한 튀김옷을 만듭니다.

3. 1차 튀기기 (160°C) 기름 온도가 오르면 반죽 입힌 고기를 하나씩 넣어 서로 붙지 않게 튀겨냅니다.
적정 온도에서 고기를 하나씩 넣어 서로 달라붙지 않게 속까지 충분히 익혀냅니다.

4. 2차 튀기기 (180°C) - 비법 포인트 한 번 튀긴 고기를 건져내어 수분을 날린 뒤, 고온에서 한 번 더 빠르게 튀기면 훨씬 바삭해집니다.
수분을 날린 뒤 고온에서 한 번 더 빠르게 튀겨내어 소스를 부어도 유지되는 바삭함을 완성합니다.

5. 새콤달콤 소스 완성 팬에 소스 재료를 넣고 끓이다가 채소를 넣고, 마지막에 전분물로 농도를 맞추면 끝입니다.


[결론]
이제 배달 음식 부럽지 않은 나만의 홈메이드 탕수육이 완성되었습니다.
깨끗한 기름으로 튀겨 건강하고,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함이 일품이지요.
오늘 저녁,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탕수육 파티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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