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SOL 입니다.
MELLOW ME라는 카페에서 음식을 시켜 먹어봤는데요.
카페 입구
아침부터 사람이 많습니다.(여전히)ㅎㅎ
진짜 장사가 잘되서 아침 시간을 피해서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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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우 미
카페 분히기는 일식당 느낌? 편안한 느낌입니다.
안에도 자리가 많고 혼자서 밥먹는 사람이 많아서 좋습니다.
(저도 혼자)ㅎㅎ
카페에 앉아서 이렇게 여유롭게 찍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더 이쁘게 나온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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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라떼 ,아이스 모카, 베이컨 에그 버거 이렇게 시켜봤습니다.
가격은 $20.**달러 생각보다.
베이컨 에그 버거- $10
따듯한 라떼- $4
아이스 모카- $6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났습니다.ㅠㅠ
오늘 그냥 바쁘게 뭐좀 정리하느라..ㅎㅎ
맛이 생각보다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스 모카도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내 스타일!!!
베이컨 에그 버거도 생가보다 너무 크게 나와서 브런치 식사를 했습니다.
오늘의 하루를 브런치롯 시작!
Mellow Me 브런치 가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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