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이달 3일간 31명 확진자가 나왔다고 알려졌습니다.
동네 의원·목욕탕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3차 대유행’이 시작된 것 아닌가”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북구 만덕동 그린코아 목욕탕 이용자 몇명이 확진이 되었다" 고 밝혔다.
부산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53명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부산의 누적 확진자는 지난 2월에 2명 첫 발생 3월에100명을 넘어섰고, 8월에 200명 돌파,
10월달 400명을 각각 돌파했습니다.
부산이 3차 대유행 상황으로 접어든 것 아닌가’하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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