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스테이크1 스테이크 하우스/ 직접구워먹는 곳 안녕하세요 티솔 입니다. 시드니 록스 쪽을 관광 시켜준적이 있는데요. 그떄 어느 스테이크집 한개를 발견 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자주 들리는 곳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번 가보게 된 기회가 있어서 가봤습니다. 바도 있고 뒷편으로가면 스테이크 먹는데가 있습니다. 음료는 입구쪽에서 사서 들어가시면 되는데요. 가격이...너무 비쌋습니다. 제가 시드니 록스쪽을 소개한 글이 있는데요. (카타고리 여행 "호주" 편에 있습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여기서는 먹지 말라고 했었던 글이 생각이 납니다. 진짜 여기도 똑같이 비쌋습니다..ㅎㄷㄷ 장점인지 단점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자기가 직접 구워서 먹어야 됩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저렇게 조그만 3덩이가 $140달러 셀러드바도 있습니다. 고기 구매하면 셀러드바는 무료입니다.. 2020.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