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ramatta Cafe1 이쁜고 감성 있는 카페~~ 안녕하세요 티솔입니다. 최근에 카페를 너무 안가서 쉬는 날 한번 카페에서 놀아 보았습니다.ㅎㅎ 오래 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너무 괜찬은 카페여서 이곳 저곳 찍어봤습니다. 카페 입구 입니다. de SALT 라는 카페입니다. 그냥 가정 벽돌집 처럼 보이지만 카페랍니다.ㅎㅎ 카페인줄 전혀 몰랐습니다.ㅎㅎ 하지만 다리가 너무 아퍼서 그냥 들어가봤는데..ㅎㅎ 역시 기대 안하고 가는게 좋은거 같아요~^^ㅎㅎ 깔끔한 인테리어와 바닥 색깔하고 테이블 색깔이 너무 잘 어울림!ㅋㅋ 들어갔는데 사람이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 사람 많은데 보단 없는 편을 선호하는 편이라서요~ㅎㅎ 저 멀리 칠판에 메뉴가 쓰여있어 한번 가서 봤습니다.ㅎ Previous imageNext image 스무디&커피&토스트 각종 요리 음식도 팔고 있답니.. 2020.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