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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맛집추천9

호주 스트라스필드 레드페퍼 안녕하세요 티솔입니다.오늘은 치킨이 땡기는 날이여서 치킨을 먹으러 가봤습니다소문에 치킨 맛집이 있다고해서 재 빨리 달려가봤습니다.옛날에는 Red Peper라고 불렸는데... 지금은 스트라 스포츠 클럽으로 봐꼈습니다. 입구에 보안요원도 있답니다.여기는 너무 맛집이여서 피크시간을 피해서 가야 먹을 수 있습니다.아니면 전화해서 예약을 해야됩니다. 주차를 이용하실 분들에게는 이렇게 요금제가 있습니다.하지만 여기를 이용하면 주차는 공짜라고 나와있습니다.다른데다 주차하시지 말고 들어와서 주차하시면 됩니다^^ 여기가 입구 입니다.여기에서 신분증 확인이 필요합니다.여권이나, 신분증 될만한 것 무조건 가져가셔야 입장이 가능합니다.저는 근처 지역산다고 맴버 가입해야 된다고 해서 가입을 했답니다. 1년 맴버쉽이 $6 달러5.. 2020. 10. 3.
이쁜 브런치 카페+감성 카페 /트랜디한 카페 소개 안녕하세요 TSOL 입니다. 오늘은 아주 트랜디한 카페가 많은 지역 컨코드 쪽을 돌아 다녀보다가 발견한 카페를 소개합니다. Previous imageNext image 길 한복판에 느낌있게 있어서 한번 가보게 됬는데요ㅎㅎ Previous imageNext image 가게 안쪽과 밖같쪽도 너무 cozy한 느낌이 있습니다. 아침부터 사람이 넘처 나서 10시쯤 하가할때 갔는데도 사람이 계속 찾아 온답니다. 카페 이름은 PAPERBOY (concord) 실내에서 먹으려 했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메뉴 음료는 cold brew & Ice Coffee 를 시켰습니다. 생각보다 음료하가 빨리 나오더라고요!! 여기 콜드브류 진짜 맛있있는데.. 조금 량이 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콜드브루 시켰는데 라.. 2020. 9. 29.
[맛집소개] 시드니 우동 바 안녕하세요 TSOL 입니다. 출출해서 일본식 우동을 먹으러 가봤습니다. 시드니에서 가장 가격이 싼 우동집인거 같습니다. 가성비하고 맛하고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너무 사람들이 많아서 앉을 때가 없을 수 있습니다. 우동바 가게 사진입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왼쪽으로 들어갑니다. 실제로 일본인들이 운영하고 있는 집이여서 진짜 일본식 우동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메뉴판에서 고르시고 여기서 주문을 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너무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토핑도 많이 넣을 수 있고 직접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ㅎㅎ Previous imageNext image 가게분히기 진짜 일본 같습니다. 영어는 안보이고 다 일본어로 되있고 들어가면 "야샤이마쉐이"? 어서오세요도 일본말로 합니.. 2020. 9. 29.
시드니 맛집/마라탕 소개 안녕하세요 TSOL 입니다. 오늘은 중국음식을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음식 이름은 마라탕입니다. 처음 먹으시는 분들은 마라 향 때문에 잘 못 드시는 분들이 있지만.. 한번 두번 세번 먹어보면 점점 빠져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다신 안먹는다고 다짐했었는데.. 어느 순간 마라탕에 빠져 버리게 됬습니다.ㅎㅎ Previous imageNext image 마라탕집 가게 느낌은 아주 중국 스럽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저에게 중국말을 해서 당황했지만 못알아 들어서 영어로 말했습니다. 가게는 아주 크고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많아서 괜찬습니다. 벌써 여기 3번째!! 마라탕은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Previous imageNext image 음식 골라 먹는 재미 저렇게 다양한 고기와 야채들이 있어서 자기.. 2020.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