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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KOREA NEWS

솔로지옥5 김고은 유튜브 데뷔

by TSOL티솔 2026. 2. 23.

 

 

■ ‘지망생’에서 ‘프로 유튜버’로

넷플릭스 화제 예능 솔로지옥5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김고은이 드디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방송 이후 ‘유튜버 지망생’으로 불리던 그는 이제 스스로를 “프로 유튜버”라 선언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김고은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채널 오픈 소식을 전했다. “앞으로 일상, 뷰티, 비하인드까지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와 함께 공개된 영상은 티저 형식의 브이로그였다. 제목부터 도발적이다.
“무슨 생각 해? 네가 구독하러 올까 말까?”


■ 24시간도 안 돼 20만 뷰 돌파

채널 개설과 동시에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영상 업로드 24시간이 채 지나기 전 조회 수 20만 뷰를 넘어섰고, 구독자 역시 3만 명을 빠르게 돌파했다. 이는 ‘솔로지옥5’ 방송 효과가 여전히 강력하다는 방증이다.

‘솔로지옥’ 시리즈는 커플이 돼야만 외딴섬을 탈출할 수 있는 데이팅 리얼리티로, 시즌이 거듭될수록 글로벌 화제성을 키워왔다. 특히 시즌5는 출연진들의 현실적인 감정선과 후일담까지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 조이건과의 현커설, 다시 불붙다

김고은의 채널 개설과 동시에 다시 주목받는 인물이 있다. 바로 같은 시즌 출연자 조이건이다.

‘솔로지옥 리유니언’에서 조이건은 “네 SNS를 많이 염탐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에 김고은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근황을 묻고, “내 생각 안 났어?”라는 직구 질문까지 오가며 미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조이건은 연락을 고민했다는 속내를 털어놓았고, 김고은 역시 “오빠 생각이 났다”고 답했다. 결국 두 사람은 영화 ‘아바타3’를 함께 보자는 약속 대신, 점심 약속을 잡으며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 장면은 방송 직후 ‘현커설(현재 커플설)’로 번지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뜨겁게 달궜다.


■ 유튜브, 새로운 2막의 시작

예능 출연 이후 가장 빠르게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은 단연 유튜브다. 김고은은 이를 전략적으로 선택했다. 단순한 화제성 소비를 넘어,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그는 일상 브이로그뿐 아니라 뷰티, 패션, 촬영 비하인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예고했다. 특히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일상의 김고은’을 강조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솔로지옥 비하인드 더 풀어달라”, “조이건과의 근황도 공개해 달라”는 요청을 쏟아내고 있다.


■ ‘솔로지옥’이 만든 스타의 탄생

솔로지옥 시리즈는 매 시즌 새로운 스타를 배출해왔다. 출연자 다수가 인플루언서, 모델,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고은 역시 그 흐름에 올라탔다. 다만 그는 단순한 ‘연애 예능 출연자’에 머물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스스로를 “프로 유튜버”라 칭한 것은 단순한 농담이 아닌 선언에 가깝다.

이번 채널 오픈은 방송 후 인기를 소비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으로 읽힌다.


■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첫째, 구독자 증가 속도가 얼마나 유지될지.
둘째, 조이건과의 관계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지.
셋째, ‘솔로지옥’ 후광을 넘어 독자적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을지다.

지금은 시작 단계지만, 이미 대중의 시선은 집중됐다. 김고은이 단순한 예능 화제 인물을 넘어 장기적인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Kim Go-eun from “Single’s Inferno 5” Launches Her YouTube Career

Kim Go-eun, who gained popularity through Netflix’s “Single’s Inferno 5,” has officially launched her own YouTube channel, declaring herself no longer an aspiring creator but a “professional YouTuber.”

Her teaser vlog quickly surpassed 200,000 views within 24 hours, with over 30,000 subscribers joining almost immediately. The momentum reflects the ongoing popularity of the dating reality show.

Attention has also reignited regarding her relationship rumors with fellow cast member Joy Geon. During the reunion episode, he admitted to frequently checking her social media, sparking speculation about a possible real-life romance. The two even made plans to meet for lunch, further fueling curiosity.

As many former “Single’s Inferno” contestants transition into influencer careers, Kim Go-eun appears determined to build a sustainable personal brand through lifestyle, beauty, and behind-the-scenes content.

The real question now is whether she can transform short-term buzz into long-term digital infl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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