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카페1 이쁜 카페/ 감성 카페/ 시드니 카페 안녕하세요 TSOL 입니다. 오늘은 물리치료를 받고 이쁜 카페가 없나 돌아 다니다!! 찾은 카페!!! 음식도 맛있나 본지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아침 6시부터 가게 오픈 하던거 같았던데....암튼 오늘의 커피 가게집 이름은 "Mellow me" 한국말로는 "부드러운 나" ㅋㅋ 번역하면 웃기긴 합니다.ㅎㅎ 아이스 롱블랙(호주 영어) 한국말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겨근 $6달러 하지만 맛은 있습니다.ㅎㅎ 맛있는 메뉴들 많이 파는데요. 아직 먹어 보진 못했습니다.ㅠㅠ (다음에 메뉴들 많이 시켜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카페 분히기 더 이쁜데.. 사람들이 많아서 빨리 찍느라..잘못 찍었네요! 카페 분히기 약간 이자카야 분히기는 나지만 안에 꽃들과 코지(아늑한)한 테이블! 음식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점심겸.. 2020.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