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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진리)

5. 기독교인은 술을 먹어도 되나요?

by TSOL(티솔) 2020. 9. 19.

 많은 사람들은 기도교인이 술과 담배를하면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기독교인이 저런 행동 해도되? 기독교인 맞나? 이런 생각을이 스쳐 지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에게 실망 할 필요 없습니다.

교회는 다 그런 사람들이 모인곳입니다.

안그런 사람처럼 보이지만 다 죄인들이고 실체를 알게 되면 더 별로인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 기독교인들은 왜 술을 먹으면 안되냐고 강조를 할까요?

예수님도 포도주를 마셨다고 하는데 왜 그런가여?

이런한 질문들이 많습니다.

답부터 말씀해드리면 술 먹어도되고 안먹어도 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만 아십니다.

물론 성경에는 술에 취하지 말라고 나와있습니다.

어떤 목사님들은 에베소서에 나오는 '술취하지말라 이것은 방탄한것'이라고 설교를 합니다.

술을 마셔서 내 몸에 반응이 오거나 얼굴이 빨게진다거나 등등.. 취한거라 말합니다.

저도 그말에 동의합니다만 약간에 반대성도 있습니다.

그 이유를 말해 드리겠습니다.

일딴 첫번째로 매일 술을 먹던 사람이 갑자기 술을 먹지말라고 하면 얼마나 참을 수 있을까요?

답은 정해져있습니다. 의지가 강하지 않은 사람은 바로 포기를 하겠죠.

의지가 아무리 강해도 결국에는 무너지기 마련이죠.

그런 결국에는 기독교랑은 안맞는다라고 생각하고 믿음을 포기하기 마련이죠.

저는 믿음의 분량대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끊기가 어렵다면 저는 계속 그분을 위해 기도를 할 것입니다.

그분이 끊던 안끊던간에요.

술도 주량을 넘어가면 토를하고 채하게 됩니다.

말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에 맞는 말씀과 믿음을 확인하고 권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술은 마시는 행위는 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술을 마셨는데 누가 시험에 들게 되었거나

아니면 내가 죄라고 느껴을때 안먹겠죠.

중요한건 술이 중심이 되느냐? 아니면 하나님에게 중심이 되있느냐에 문제입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기독교인들은 술 안마시는 것을 권면드립니다.

왜냐하면 덕을 세우기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너무 끊기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은 마셔도됩니다. 다만 하나님에게 기도를 구하고 마시세요.

찔림이 오거든 절단해버리는 용기도 있어야 됩니다.

죄의 싻은 사망이라고 로마서에서 나와있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5장18절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로마서 6장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생명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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