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스라엘 공항 성지순례 #2

안녕하세요 TSOL 입니다.

오늘 소개 할 도시는 이스라엘 가이샤라빌립보 입니다.(caesarea phili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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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랴는 B.C 25-15년에 헤롯에 의해 건설되 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지중해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로 헤롯 왕은 로마 황제 가이사 아구스도투스에게

충성을 다한다는 의미에서 이름이 생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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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시대 유적/ 가이샤라는 아직도 발궁 중인 곳이 많습니다.ㅎㅎ

생각보다 발전을 많이 안한 지역입니다.

역사 그대로 남아있는 흔적들이 있습니다.ㅎㅎ

저 붉은 빛 돌이 엄청 오래 됬다고 합니다.

적어도 BC시대때 사용했다고 합니다.ㅎㅎ

 

히브리어로 적혀져있고 그리고 영어로도 적혀저 있습니다.ㅎㅎ

진짜 저 돌들이 살아있는 역사인거 같습니다.

가이사랴 빌립보 (Caesarea Philippi)는 이스라엘 북부의 고대 도시 단 근처에 헤르몬 산과 요르단 강 옆에 위치한 그리스-로마 도시였습니다. Banias 스트림을 따라 절벽 지역으로 가면 즉시 자신이 매우 독특한 장소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찰 유적이 흩어져있는 예감 동굴을 중심으로 100 피트 높이에 500 피트 너비의 바위 얼굴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헤롯 대왕이 기원전 19 년 아우구스투스 신전 (8 월)을지었습니다. 그의 카이사르를 기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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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은 지하 세계의 관문으로 여겨지는 동굴과 그리스 신 Pan이 살았던 동굴 앞에 앉았습니다. 이것은 헤롯이 이스라엘의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를 기리기 위해 세운 성전 중 하나입니다. 지중해의 가이사랴 마리 티마, 남쪽의 사마리아-세바 스테, 빌립보 가이사랴. 헤롯은 기원전 4 년에 죽었을 때 그의 어린 아들 빌립에게이 지역을 기꺼이 바쳤습니다. Josephus는 다음과 같은 지점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카이사르가 그에게 또 다른 나라를 더 주었을 때, 그는 또한 그곳에 요르단의 샘 옆에서 단단한 하얀 대리석으로 된 성전을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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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랴 빌립보 : 마태복음, 마가복음에 나와 있는 장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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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는 기원 6 년에 로마 유대 지방의 수도가되었습니다. 그 후 이곳은 초기 기독교의 중요한 중심지였습니다.

신약 성경에는 베드로, 사도 빌립, 특히 재판을 받기 위해 로마로 보내지기

전에 그곳에 투옥되었던 바울과 관련하여 사도 행전에서 언급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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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는 다른 장소로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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